TV 예능

‘라스’ 이지영 “수능 직후 바로 라이브 분석..답이 손 들고 있어”

입력 2026-06-23 0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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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사탐 1타 강사 이지영이

오는 24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지영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특임교수 회동을 추진했던 뒷이야기도 전한다. 이지영은 자신과 궤도, 이세돌, 지드래곤까지 언급된 과기원 특임교수 모임 추진위원회(?) 이야기를 들려준다.

AI 시대를 바라보는 이지영의 소신 발언도 공개된다. 그는 챗봇을 사용할 때 대화 내용이 검토될 수 있다는 안내 문구를 본 뒤, 일상적인 고민보다 형이상학적이고 학술적인 질문만 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이지영은 과거 한 포털 사이트에서 과거 익명 글들이 강제 노출됐던 사건을 언급하며, 자신 역시 오래전 쓴 글이 드러나 당황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1타 강사의 초고속 문제 풀이 비결도 공개된다. 이지영은 수능 직후 시험지가 공개되면 바로 라이브 분석 방송을 진행한다며, 3분 만에 문제 풀이와 등급 컷 예측까지 해내는 비결을 밝힌다. 그는 “시험지를 보면 답이 손 들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한편 이지영의 소신 토크와 매력은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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