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진태현은 23일 “아내 다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토르가 큰 수술 후 드디어 퇴원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희 부부 결혼 준비부터 함께해온 우리 12살 토르 어쩌면 진짜 가족입니다”라며 “이제 나이가 있어 더 사랑해 줘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여러분~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영원할 거처럼 살지 맙시다”라며 “어차피 우린 모두 끝이 있습니다. 더 사랑하고 더 아껴줍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랑합시다. 그게 인생의 전부입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큰 수술 후 퇴원한 반려견 토르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평안하시죠?
아내 다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토르가 큰 수술후 드디어 퇴원합니다
저희 부부 결혼준비부터 함께 해온 우리 12살 토르 어쩌면 진짜 가족입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 더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여러분~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영원할거처럼 살지맙시다
어차피 우린 모두 끝이 있습니다 더 사랑하고 더 아껴줍시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랑합시다 그게 인생의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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