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정준원, 열혈 기자 모먼트..사랑꾼 반전 매력

입력 2026-06-24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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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준원이 열혈 기자가 된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정준원은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이자 온갖 불의에 덤벼드는 열혈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정준원은 취재 현장을 발로 뛰는 정석 기자의 면모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카메라를 든 채 현장을 날카롭게 주시하는 그의 눈빛에서는 진실을 향한 집요함이 느껴진다.

반면 일터 밖에서 권태성은 거침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과 온화한 표정으로 가정적인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준원 배우가 그려낼 훈훈하고 다정한 남편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저돌적인 열혈 기자의 모습까지 더해져 작품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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