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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子, 태극기까지 걸고 응원했는데…남아공전 패배에 “당혹”

입력 2026-06-25 16:28:32
수정 2026-06-26 2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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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룩희 채널
사진=권룩희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아들 권룩희가 대한민국팀의 아쉬운 패배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인 룩희 군은 꾸준히 축구 훈련에 임하는 등 축구에 대한 애정을 늘 공개적으로 밝혀온 바 있다.

룩희 군은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월드컵 경기 중계화면을 올렸다. 특히 방 벽면을 가득 채울 만큼의 큰 태극기에서 국가대표팀을 향한 그의 마음이 느껴진다.

이후 룩희 군은 패배 성적이 담긴 현재 월드컵 랭킹 순위 화면을 캡쳐해 올렸다. 그러면서 당혹스러움과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32강 직행 티켓을 눈앞에 두고 펼쳐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골을 내어주며 1: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팀은 자력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다른 조별 리그를 보며 경우의 수를 따지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다려야만 한다.

한편 권룩희 군은 지난 2008년 결혼한 배우 손태영과 권상우의 아들로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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