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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논란’ 혜리, 대식가인줄 알았는데 충격 고백 “1인1닭 불가능”

입력 2026-06-25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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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사진=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반전 가득한 진짜 식성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를 통해 ‘[단독] 충격고백 혜리, 1인 1닭 불가능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혜리는 주얼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최근 근황 및 새 작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특히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것은 혜리의 뜻밖의 ‘소식가’ 면모였다. 최근 친근한 모습으로 때아닌 뱃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혜리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슬림 몸매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진짜 비결을 입증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던 그룹 있지(ITZY)의 채령과 나눈 대화를 언급하며 “그때 대식가인 채령 씨에게 ‘치킨 한 마리 다 드실 수 있냐?’라고 여쭤봤었거든요. 보통 ‘1인 1닭’이라는 말을 많이 하니까 생각나서 물었던 것”이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평소 ‘먹방 요정’으로 잘 알려진 혜리는 “정작 저는 치킨 한 마리를 다 못 먹는다”라며 본의 아니게 속으신 분들께 사과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저는 물에 빠진 채소나 고기류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반전 식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혜리는 다음 달 공개되는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대한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극 중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분한 혜리는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재회 후일담을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혜리는 “‘이재’를 보면 ‘아직까지 저렇게 빛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인물이에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주이재’는 자기의 하루하루를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 친구인데 저도 ‘이재’만큼 열심히 사는 것 같습니다”라고 답변해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이어 상대 배우 황인엽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케미 점수는 100점 만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설레고 콩닥콩닥한 로코 드라마인 만큼 손수건을 준비해 달라”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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