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은 UAA를 떠나는 심정을 고백했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26일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혜교는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응원했다.
앞서 소속사 UAA 측은 이날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UAA 측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은 송혜교 글 전문.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언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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