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모아나’ 캐서린 라가이아 “모아나, 어릴 적부터 동경..나와 닮은 점 많다”

입력 2026-06-29 10:48:23
수정 2026-06-29 15: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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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캐서린 라가이아/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캐서린 라가이아가 자신과 모아나의 닮은 점을 직접 언급했다.

영화 ‘모아나’ 화상 기자 간담회가 29일 오전 진행돼 배우 드웨인 존슨, 캐서린 라가이아, 토마스 카일 감독이 참석했다.

모아 혈통의 신예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32000:1 경쟁률을 뚫고 자신의 운명을 찾아 나서는 모아나 역에 발탁됐다.

이에 캐서린 라가이아는 “2016년 애니메이션 ‘모아나’에 헌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라며 “태평양 섬나라 여성을 대표하는 훌륭한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린 시절부터 그런 대표성을 가진 인물을 보며 자랄 수 있었던 덕분에 나 역시 모아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아나의 대담함과 용감함, 호기심을 늘 존경해 왔다”라며 “그런 면들을 나 역시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됐다고 생각했고, 그 부분을 살려 연기하고 싶었다. 여러 면에서 모아나와 닮은 점이 많다고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로,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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