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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우정이 사랑으로" 세븐♥이다해는 열애 중

입력 2016-09-07 12: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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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 본사DB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가수 세븐(31)과 이다해(32)가 열애 중이다. 오랜 기간 쌓아온 친분이 사랑이 됐다.

7일 이다해의 소속사 JS픽쳐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세븐과 7개월째 열애 중인게 맞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청춘남녀의 만남이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세븐과 이다해는 오래 전부터 친구로 지내온 사이다. 지난 2011년에는 이다해가 세븐이 운영 중인 음식점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이다해는 세븐을 "동욱아"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해외 활동이다. 이다해는 한류의 대표 주자 중 하나로 사랑받아온 배우다. 최근에는 중국 후난위성TV 방영 예정인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어머니'에 캐스팅되기도 했다. 중국 대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의 팔로워도 7백만에 육박한다.

세븐 역시 지난 7월 신곡 '괜찮아'를 발표한 뒤 일본에서 10번째 싱글 '레인보우'를 발표했다. 군 제대 후 1인 기획사 일레븐 나인을 설립한 그는 올해 초 일본 레코드사 빅터 엔터테인먼트(VICTOR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을 하며,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 행보를 보였다.

이 때문인지 세븐과 이다해는 주로 해외에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는 눈이 많은 국내를 피해 태국이나 홍콩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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