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서인국과 박지현이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 3회 ‘상사병에 걸려도 출근!’에서는 TF팀에서 한층 가까워진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시를 앞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시우는 차지윤이 제안한 ‘아이스 스파이크’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것은 물론, 개발팀 앞에서도 “차선임 아이디어입니다”라며 아이디어의 주인을 명확히 했다.
강시우는 기술적인 보완을 더하며 마침내 투명한 스피어 아이스 개발에 성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퇴근 후 우연히 같은 동네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며 회사 밖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후 조가을의 공연장을 찾은 차지윤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공연이 끝난 뒤 조가을은 “다시 시작해 우리. 우리 결혼하자”라며 진심을 전했다.
같은 시각 집으로 돌아온 강시우는 화이트보드에 적어둔 ‘차지윤 선임 영입’ 메모를 지우다 우연히 남겨진 ‘차지윤, 나를 웃게 한다’라는 문구를 한동안 바라봤다. 이어 다음 날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마주한 강시우는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4회는 오늘(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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