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부녀 킬러’ 성동일, 알고 보니 호구?..무해한 매력의 인간美

입력 2026-06-30 0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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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성동일이 내공을 보여준다.

오는 7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성동일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이자 사고사 위장 전문가 김봉팔 역을 맡았다. 그는 회사 내에서 ‘봉호구’라 불릴 만큼 무해하다.

공개된 스틸에는 ‘봉호구’의 친근한 인간미부터 ‘봉팀장’의 묵직한 아우라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성동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공효진 분)를 묵묵히 배려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성동일 배우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카리스마 열연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고 있다. 친근한 봉호구 이미지 속에 숨겨진 베테랑 봉팀장의 짜릿한 본업 모멘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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