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싹한 연애’ 양세종, 눈 뜨니 박은빈과 한 침대..“제 스타일 아니다”

입력 2026-06-30 09: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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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은빈과 양세종의 운명이 얽혔다.

오는 7월 18일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에서 연애의 시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밀어내는 자 천여리와 다가가는 자 마강욱의 독특한 관계성이 담겨 있다. 천여리는 귀신을 보고 들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되는 것을 알고 있어 “앞으로 그 누구의 손도 잡을 수 없다는 걸”이라며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상황.

하지만 이러한 천여리의 다짐은 강력한 집념을 가진 열혈 검사 마강욱 앞에서는 물거품이 되고 만다. 마강욱이 천여리에게 “손 좀”이라며 도움을 요청한 것.

마강욱은 과감히 천여리와 손을 맞부딪히면서도 되레 천여리를 향해 “제 스타일 아니다”라며 퇴짜를 놓았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연애의 시작 티저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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