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기며 남다른 화제성을 예고한 SBS 드라마 <김부장>의 주역 소지섭이 화제성 지표도 휩쓸었다.
3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6월 4주 차(6월 22일~6월 28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는 소지섭이 차지했다. 뒤이어 2위는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 3위는 같은 작품의 최민식이 차지했다.
4위는 TV 드라마가 가져갔다. 또 다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오른 것. 이어 5,6위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과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소지섭은 13년 만에 돌아온 SBS에 화려하게 귀환했다.
<김부장>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소지섭이 오랜만에 주연으로 복귀한 작품이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한 아빠로 사는 김부장 역으로 활약 중인데 부성애와 액션이 버무러진 작품에 한국판 <테이큰>이라는 말도 나온다.
수려한 연출과 주연진의 탄탄한 연기력에 <김부장>은 올해 방영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심지어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기며 지난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자, 전 채널 드라마를 통틀어 초고속 신기록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가속도를 올리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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