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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12년만 컴백 위해 10kg 감량..“폼 많이 올라왔다”(‘원마이크’)

입력 2026-07-01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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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이크’ 유튜브 캡처
‘원마이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시크릿 징거가 12년 만의 컴백을 위해 10kg 이상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12년 걸린 컴백, 새 멤버 영입.. 직접 멤버들 만나 풀스토리 들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효성은 “저희의 컴백 소식이 뉴스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 시크릿 컴백을 다들 반가워 해주셔서 좋았다. 12년 만에 돌아왔다. 재작년부터 무대하고 싶어서 멤버들을 모았다. 의욕이 충만한 느낌이었다”라고 했다.

전효성은 연습실에서 징거, 예빈과 만났다. 예빈은 “너무 감격스럽다. 언니들이랑 같이 울었다”며 호평받은 사실에 대해 감동했다.

전효성은 “새 멤버가 합류해서 시크릿이 컴백한다고 했을 때 ‘에?’라는 반응이 많았다. 예빈이가 공개된 후 다들 칭찬했다. 저희가 호락호락하게 아무나 데려오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에 예빈은 “신인개발팀에서 ‘시크릿 알죠?’라고 하셨다. 재결합 때 메인 보컬로 합류할 생각이 있냐고 해서 바로 갔다. 저한테는 너무 연예인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텃세도 걱정했다. 언니들이 너무 예쁘게 봐주셨다”고 이야기했다.

징거는 컴백을 앞두고 10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다이어트를 했다. 체력이 떨어지면 안 되니까 끌어올리는 데 노력했다. 12년 만의 무대라 부담감도 크고 쉽지 않았다. 그래도 폼이 많이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

전효성은 “시크릿의 새로운 모습도 좋아해 주셔서 고맙다”고 했고, 징거는 “팬들이 ‘우리는 자리를 떠난 적 없다.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셨다”며 많이 울었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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