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림자 아이’가 개봉과 동시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2일 오전 10시 기준 영화 ‘그림자 아이’가 개봉과 동시에 한국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욱이 ‘거미집’, ‘밀정’, ‘장화, 홍련’의 김지운 감독은 “상실과 부재의 심연을 끝까지 품고 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살아남은 자들의 슬프고 아름다운 잔혹동화”라고 호평했다.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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