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흑백요리사’에서 비빔대왕으로 출연했던 유비빔이 ‘명보 비빔밥’을 만들어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을 응원했다.
지난 1일 유비빔은 자신의 채널에 홍명보, 손흥민의 이름에서 따온 ‘명보 비빔밥’, ‘흥민 비빔밥’을 만들어 공개했다.
유비빔은 비빔밥 사진과 함께 “흥민 비빔밥&명보 비빔밥? 비빔대왕 하사품 진짜 비빔밥. 비비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모두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홍명보 전 감독을 비롯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 비판을 쏟아낸 대중들은 갑자기 이들을 응원하는 유비빔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다.
최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홍명보 전 감독은 먼저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손흥민 역시 SNS를 통해 사과한 상황이다. 이에 유비빔이 이들을 응원하는 비빔밥을 만든 것.
유비빔은 지난 2024년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비빔대왕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 2015년, 유비빔은 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조리기구 등을 갖춰 불법영업을 한 혐의(식품영업법 위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유비빔은 ‘흑백요리사’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나, 불법 영업에 대해 자백하며 한순간에 추락했다. 그러나 유비빔은 비빔문자 책을 출간하는 등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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