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효진, 킹피셔의 귀환..총 들고 카리스마

입력 2026-07-03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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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공효진이 액션 연기를 펼친다.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공효진은 저격용 총으로 악질 범죄자를 제거하는 원샷원킬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킬러계의 전설인 킹피셔가 돌연 자취를 감춘 이유가 출산과 육아였다는 설정은 기존 누아르 장르의 공식을 유쾌하게 비튼다.

유보나는 출근과 육아, 회사와 시댁 사이를 오가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현실 공감을 자아낸다. 그녀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사랑스러운 딸 권율(황봄이 분), 그리고 만만치 않은 시어머니와 세 시누이까지 아우르며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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