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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30세에 돌연 떠났다..故 이지수, 오늘(6일) 3주기

입력 2026-07-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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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지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이지수/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미디언 이지수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6일)은 故 이지수의 3주기다. 고인은 2023년 7월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이지수는 고열로 병원을 찾아 일주일간 입원했다가 사망 이틀 전인 2일 퇴원했다. 당시 고인은 요로감염, 신장염 등을 진단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지수와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과 함께 고인의 집을 찾았고, 그는 숨진 채 발견됐다.

1993년생인 故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의 비보가 전해지자 ‘코미디빅리그’ 측은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코미디언 이지수 님을 코미디빅리그는 기억합니다. 당신의 웃음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무엇보다 고인은 지상파 진출을 앞두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BS 신규 코미디 프로그램 크루로 발탁돼 아이디어 회의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던 시기 갑작스럽게 비보가 전해진 것이기 때문.

대중에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故 이지수. 비록 고인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밝은 에너지는 영원히 남을 것이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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