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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 떼춤’ 터졌다..세븐틴 ‘singasong’ V8 팬파티 성료

입력 2026-07-06 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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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V8/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V8/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V8(디에잇, 버논) 팬파티가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됐다.

V8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니 1집 ‘V8’ 발매를 기념한 팬 파티 ‘Singasong Riders Club’을 개최했다.

행사는 두 드라이버 디에잇, 버논이 성공적인 레이싱 데뷔전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연다는 테마로 꾸며졌다. 각종 숏폼 동영상 플랫폼을 강타한 셔플 댄스가 펼쳐지자 함성은 더욱 커졌다.

두 멤버의 아이디어가 곳곳에 묻어난 앨범인 만큼 제작 비화 또한 흥미로웠다. 버논은 “가장 큰 영감을 준 존재는 단연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프리 리스닝 파티를 제안한 디에잇은 “처음에는 캐럿들이 낯설어할까 걱정했는데, 다들 무척 잘 놀아서 재밌었다”라며 “다음에는 좀 더 큰 규모로 진행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박수 받았다.

세븐틴 V8/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V8/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V8과 캐럿이 함께한 ‘셔플 챌린지’였다. 디에잇, 버논의 지휘에 맞춰 팬들이 셔플 스텝을 밟자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V8은 행사 말미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라며 “이번 앨범을 계기로 더욱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타올랐다.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V8은 앞으로도 계속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V8은 단독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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