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V8(디에잇, 버논) 팬파티가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됐다.
V8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미니 1집 ‘V8’ 발매를 기념한 팬 파티 ‘Singasong Riders Club’을 개최했다.
행사는 두 드라이버 디에잇, 버논이 성공적인 레이싱 데뷔전을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연다는 테마로 꾸며졌다. 각종 숏폼 동영상 플랫폼을 강타한 셔플 댄스가 펼쳐지자 함성은 더욱 커졌다.
두 멤버의 아이디어가 곳곳에 묻어난 앨범인 만큼 제작 비화 또한 흥미로웠다. 버논은 “가장 큰 영감을 준 존재는 단연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이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프리 리스닝 파티를 제안한 디에잇은 “처음에는 캐럿들이 낯설어할까 걱정했는데, 다들 무척 잘 놀아서 재밌었다”라며 “다음에는 좀 더 큰 규모로 진행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박수 받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V8과 캐럿이 함께한 ‘셔플 챌린지’였다. 디에잇, 버논의 지휘에 맞춰 팬들이 셔플 스텝을 밟자 축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V8은 행사 말미 “생각 이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감개무량하다”라며 “이번 앨범을 계기로 더욱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타올랐다. 더 성장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얻었다. V8은 앞으로도 계속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V8은 단독 공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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