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한국에 온다.
영화 ‘오디세이’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의 내한을 확정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첫 내한을 앞두고 그간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한국 팬들에게 직접 한국 방문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보내왔다. 그는 “그동안 한국 팬분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 ‘오디세이’를 통해 서울을 찾게 되어 더욱 뜻깊고, 한국 관객 여러분과 직접 만나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전했다.
더욱이 이번 한국 방문은 이전부터 여러 번 한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불발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전언이다.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