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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 고준, 겹경사..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공식)

입력 2026-07-06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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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꿈 제공
사진=매니지먼트꿈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꿈 측은 6일 “고준은 선과 악의 경계, 묵직한 무게감과 유연한 아우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뚜렷한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라며 “단 한 장면만으로도 극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지닌 배우인 만큼, 고준이라는 이름이 가진 가능성이 매 작품 새롭게 증명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고준은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드라마 ‘미스티’,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굿보이’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탄탄하게 넓혀왔다.

특히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편 매니지먼트꿈에는 배우 전혜빈, 서현, 박효주가 소속되어 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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