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호프’ 정호연 “욕설 연기? 대가 황정민 전작들 참고”

입력 2026-07-06 17:46:46
수정 2026-07-07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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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사진=민경빈 기자
배우 정호연/사진=민경빈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호연이 욕설 연기 소감을 밝혔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제작 포지드필름스)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

이날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님, 홍경표 촬영감독님이 계신 현장에서 황정민, 조인성 선배님과 호흡 맞추는 자체가 굉장한 도전이었다”라며 “눈빛으로 대화들이 많이 이뤄져서 속도를 따라잡는데 어려웠지만 좋은 합에서 촬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욕설 연기의 대가 선배님이 계셔서 황정민 선배님 전작들을 참고했다”라며 “순경으로서 소장님과 닮아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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