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빅뱅이 고양 콘서트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
7일 YG 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다. 취소 및 추가 설계분을 포함한 일부 좌석을 새롭게 오픈하며, 이로써 팬들은 플로어석과 2·3층 객석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번 공연은 선예매가 빠르게 마감된 데 이어 일반 예매도 오픈 22분 만에 3회차 전석이 모두 동나며 빅뱅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일반 예매에는 올해 국내 공연과 이벤트 최고 수준인 약 21만 명이 동시에 몰리며 ‘K팝 레전드 그룹’의 변함없는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에 추가 좌석 역시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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