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이상윤, 연극 ‘베니스의 상인’ 바사니오 원캐스트 출격..8일 개막(공식)

입력 2026-07-07 18:10:38
수정 2026-07-09 1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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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크컴퍼니 제공
사진=파크컴퍼니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돌아온다.

이상윤은 오는 8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한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계약과 법, 돈이 지배하는 도시 ‘베니스’와 사랑과 선택, 낭만이 존재하는 공간 ‘벨몬트’라는 서로 다른 질서의 두 세계를 축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우정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한 건의 계약을 통해 점차 법과 자비의 문제로 확장되며, 결국 ‘정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극 중 이상윤은 벨몬트로 향하는 귀족 ‘바사니오’ 역을 맡았다. ‘바사니오’는 사랑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인물로, 이상윤이 원캐스트로 나선다.

한편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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