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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이 인증한 여전한 조각미남 근황 “화내도 다정…당연한 줄 알았다” (‘고소영’)

입력 2026-07-08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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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유튜브 캡처
고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익숙함에 몰랐던 남편 장동건의 다정함을 깨닫고 그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르면 손해! 고소영이 일본 가면 무조건 싹쓸이하는 찐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일본에서 꼭 들리는 맛집과 쇼핑몰에 들러 알짜배기 정보들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버스를 타고 한 맛집으로 이동하던 중 남편 장동건과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고소영은 “어딘가를 갈 때 꼭 남편에게 날씨를 물어본다. 내가 검색해서 보면 되는데 맨날 우리 신랑에게 물어본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날씨가 예상과 다르면 화를 내게 되곤 하는데, 그럼에도 남편에게 물어보고 남편은 늘 한결같이 답해준다”고 덧붙여 장동건의 한결같은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소영은 “또 물어봐도 똑같이 검색해 주고 알아봐 준다. 정말 다정하다”면서 “이번 브이로그 영상을 보니까 (남편이) 다정하더라. 평생 살면서 난 그렇게 다정한 줄 몰랐다”고 다시금 그의 다정함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여기에 고소영은 장동건이 날씨뿐 아니라 음식점 등 다양한 걸 물어도 귀찮은 내색하지 않고 다 찾아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한 행사장에서 볼이 빵빵해진 모습으로 등장헤 사뭇 달라진 비주얼으로 놀라움을 안긴 장동건이었지만, 이와 달리 한결같은 그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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