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이 영국 대영박물관과 협업한다.
‘BTS THE CITY ARIRANG - LONDON’(‘더 시티 런던’)은 한국의 문화 자산이자 방탄소년단의 앨범명인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런던을 음악 체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 7월 6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3일까지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이 진행된다.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은 한국관의 상설 전시품 중 ‘아리랑’에 내재된 희망, 회복력, 소속감과 맞닿아 있는 유물을 선정해 연계 관람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한국관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한 뒤 안내에 따라 유물을 둘러보고 소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질문에 대답하며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유물을 SNS에 공유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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