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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최수종 연기에 결국 눈물 “너무 힘들어 어떡하지..마음 아파”(전문)

입력 2026-07-08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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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희라 채널
사진=하희라 채널
사진=하희라 채널
사진=하희라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 내조에 나섰다.

배우 하희라는 지난 7일 “연극 ‘오이디푸스’ 관객의 눈으로 볼 때..처음부터 끝까지..밀도 있는 무대와 에너지..모든 배우들의 노력..열연..당신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아내의 눈으로는..너무 힘들어서 어떡하지..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고…또..오이디푸스가 불쌍해서 계속 울고…앞으로 공연은 계속 봐야 하는데…내일은 배우의 눈으로 봐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희라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수컴퍼니 파이팅! ‘오이디푸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오이디푸스’를 관람하러 간 하희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대기실에서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는 가운데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극 ‘오이디푸스’는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작가 소포클레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신탁 속 버려졌던 오이디푸스가 끝내 피할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비극이다.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다음은 하희라 글 전문.

연극-오이디푸스…

관객의 눈으로 볼 때..

처음부터 끝까지..

밀도 있는 무대와 에너지..

모든 배우들의 노력.. 열연..

당신의 최고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감동이었어요!!!

하지만..

아내의 눈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어떡하지..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나고…

또..

오이디푸스가 불쌍해서 계속 울고…

앞으로 공연은 계속 봐야 하는데…

내일은

배우의 눈으로 봐야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수컴퍼니 파이팅!

오이디푸스 화이팅!!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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