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이 아파트단지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은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고 특유의 댄디한 멋을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강하리(하윤경)는 고혹적인 투피스에 롱코트를 어깨에 무심히 걸친 모습이다.
비즈니스 마인드로 뭉친 ‘간헐적 가족’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토록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보여주는 이유가 궁금해진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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