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기성용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름이 왔다. 포항 바다는 아름답다. 여름에 포항으로 많이 놀러오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노을 질 무렵 가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기성용은 한혜진 뒤에 서서 브이를 하고 있고, 한혜진은 그 앞에서 꽃받침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결혼 13년 차임에도 여전히 설레는 비주얼과 키 차이, 비주얼 합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과 기성용이 함께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지만 딸이 아빠인 기성용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에서 사이 좋은 부녀지간임이 단번에 드러난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8살 차로 슬하에 2015년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성용은 현재 포항 스틸러스에서 현역 선수로 뛰고 있으며 한혜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