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살이로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살이가 그려졌다.
유리가 최초로 제주살이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아침부터 습기와 벌레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등 제주살이의 현실을 보여줬다.
또 유리는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 해안도로를 달리는 낭만적인 일상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특히 유리는 매일 만나러 가는 이웃 강아지 ‘똥글이’와 산책을 즐기고, 자신의 제주 독립에 도움을 준 단골 식당 사장님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등 소소한 하루를 보냈다.
해산물 채취가 가능한 해변에서 자연스럽게 톳을 채취하는 ‘자연인’의 모습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에서 나는 제철 해산물까지 꿰고 요리법까지 공개했다.
유리는 제주살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창 바쁘게 활동할 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끝없는 스케줄이 저에게 행복과 인기를 주었지만, 개인의 삶에는 공허함이 들었다”라며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뭐지?’ 했을 때 너무 턱없이 부족하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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