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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전 남친이 나 몰래 결혼한 적 있다” 폭탄 발언(‘미우새’)

입력 2026-07-12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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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
SBS ‘미우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황석정이 폭탄 발언을 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가 이혼, 불륜 사건 전문 탐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탐정 사무소를 찾은 황석정, 최진혁, 조진세, 박세미는 본인들의 사건도 의뢰하고 싶다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네 사람이 만난 탐정은 이혼, 불륜 전문 탐정으로, ”전체 사건의 60% 이상이 불륜이다“라고 밝혔다. 탐정은 살인 의뢰 같은 황당했던 사건부터 아파트 대피 벽을 뚫고 만나 바람피운 사건, 해외에서 온 사촌이 알고 보니 불륜남이었던 사건 등의 실제 불륜 사건까지, 드라마를 뛰어넘는 역대급 사건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탐정이 공개한 불륜 사건 못지않은 출연자들의 충격적인 연애사 고백이 이어졌다. 두 번 연속 양다리를 당한 최진혁부터, 믿었던 전 남자 친구에게 돈을 뜯기고 배신당했던 박세미, 환승 연애(?)를 당했던 조진세까지, 세 사람의 가지각색 사연에 탐정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듣던 황석정은 “나는 이것보다 더 심하다”, ”너무 세서 말을 못 하겠다“며 양다리를 뛰어넘는 ‘삼다리’ 연애 흑역사를 털어놔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심지어 황석정은 사귀는 도중 남자 친구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네 사람의 탐정사무소 방문기는 12일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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