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야무졌던 작은딸, 카메라와 대화하고 허공에 혼잣말..기이한 행동에 ‘경악’(‘결혼지옥’)

입력 2026-07-12 13:23:32
    • 복사완료!

사진 제공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사진 제공 =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헬리콥터 부부’ 작은딸의 기이한 행동에 모두가 집중한다.

7월 1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6회에서는 손녀를 돌보며 황혼육아를 이어가고 있는 ‘헬리콥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로 떠난 지 1년여 만에 부모 곁으로 돌아온 작은딸의 믿기 힘든 변화가 공개된다. 누구보다 야무지고 똑 부러졌던 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찰 영상 속 작은딸은 허공을 향해 혼잣말을 하거나 카메라와 눈을 마주친 채 누군가와 대화하듯 말을 이어간다. 부모의 질문에는 엉뚱한 대답을 반복하고,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인다는데. 계속되는 작은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스튜디오는 적막에 휩싸이고, MC들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라며 경악한다.

작은딸의 상태를 녹화 내내 심각한 표정으로 살펴보던 오은영 박사는 “확연하게 문제가 있다. ‘이것’ 증상이 보인다. 적극적인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충격적인 진단을 이어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딸의 기이한 변화에 대해 남편은 “작은딸이 전남편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뒤 저렇게 변했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작 작은딸은 “전남편에 대해 알려고 하지 마라. 저도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른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한편 ‘헬레콥터 부부’ 사연은 7월 13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밝혀진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