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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극대노 “남편 양준혁 해물포차 사업? 금시초문”(‘사당귀’)

입력 2026-07-12 1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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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양준혁-박현선의 부부사이에 또 위기가 생긴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의 분노가 폭발되며 구룡포 장사 천재를 꿈꾸는 양준혁에게 뜻하지 않은 난관이 펼쳐진다.

양준혁을 돕기 위해 나선 조서형이 본격적으로 해물포차 사업 이야기를 꺼내자 박현선은 두 귀를 의심한다.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대형 사업을 벌이고 있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화들짝 놀란 박현선은 말문이 막힌 채 양준혁을 향해 이글거리는 눈빛 레이저를 쏘아붙인다. 이에 조서형이 “포장마차 차리는 거 들으셨냐”라고 재차 묻자 박현선은 “처음 들었다”라며 황당해한다.

설상가상으로 “이미 가게 자리를 보고 오셨다. 9월에 오픈한다더라”라는 폭로가 이어지자 박현선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조서형이 쐐기를 박듯 “200평이래요, 200평”이라고 속닥거리자 박현선의 분노가 극에 달한다.

박현선은 “왜 이렇게 일을 저지를까!”라며 대책 없는 57세 남편에게 3단 분노를 터뜨리고 양준혁은 찍소리도 내지 못한 채 아내의 눈치만 살펴 이들에게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가득 찬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현선이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의 해물포차 사업을 허락할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늘(12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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