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파트’ 지성, 가짜 가족 사기극 시작..박병은의 잔혹한 민낯

입력 2026-07-13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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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이 본격적으로 가짜 사기극을 펼친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2회는 닐슨 기준 시청률 수도권 평균 5.8%,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특유의 단란한 가족 프레임을 이용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와 1억짜리 은밀한 계약을 성사했다.

이날 해고당한 하리 앞에 박해강이 나타나, ‘석 달 동안 와이프 역을 해주면 1억을 주겠다’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넸다. 언니 강하정(류현경)의 10년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당장 거액이 필요했던 강하리가 고뇌 끝에 “콜!”을 외쳤다.

이충원(박병은)의 숨겨져 있던 잔혹한 모습도 베일을 벗었다. 주차 빌런을 응징했던 이충원은 이후 주차 빌런의 만행에 골프채로 샷을날렸다. 이충원은 “이 아파트는 내 거고, 내 구역에서 내 거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여버려요”라며 잔혹함을 보여줬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3회는 오는 7월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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