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내 남은 연애’ 新 연프 탄생..죽음 문턱 간 2030들의 시간 건 연애

입력 2026-07-13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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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새로운 포맷의 연애 리얼리티가 온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만약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는 누구를 사랑할까?”라는 묵직한 질문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현재의 사랑’에 집중한다.

특히 ‘내 남은 연애’에서는 남녀가 서로에게 매일 밤 ‘시간’을 주고받는 독창적인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배우 이세영, 가수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가 스튜디오 MC로 의기투합한다.

‘신들린 연애’를 연출했던 이은솔 PD는 ‘내 남은 연애’의 연출도 맡게 됐다. 이은솔 PD는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춘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뜨겁고 찬란하게 사랑하는지, 그 남다르고 특별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라고 했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SBS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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