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연이은 폭탄 발언…日 AV 배우→유재석X신동엽 저격에 싸늘한 여론

입력 2026-07-14 09:38:42
수정 2026-07-14 09:39:44
    • 복사완료!

고영욱/헤럴드뮤즈DB, 고영욱 X
고영욱/헤럴드뮤즈DB, 고영욱 X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연이은 폭탄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본 AV 배우를 희망하는 글을 올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배 방송인 유재석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고영욱은 SNS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에서 유재석이 “우리 모두 행복하게 부자되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장면을 캡처해 올리면서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는 글로 그를 비꼬았다.

고영욱이 다른 연예인을 저격한 건 이번뿐만이 아니다.

그는 최근 방송인 신동엽을 향해서도 부정적인 목소리를 냈는데, 지난 11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KBS2 ‘불후의 명곡’에 신동엽이 나온 장면을 찍어 올린 후 “불후의 명곡을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자못 놀라웠다. 장인이라고 해야 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 하긴 ‘동물농장’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며 그의 오랜 방송 경력에 좋은 소리를 건네나 싶다가도, 오히려 음주를 즐겨하는 신동엽을 저격하는 뉘앙스로 말해 논란이 됐다.

한편 그룹 룰라로 데뷔하며 가수와 예능인으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돌연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아 충격을 안겼다. 2015년 만기 출소한 그는 전자발찌 부착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의 처분을 받으며 ‘대한민국 제1호 전자발찌 연예인’이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안았다.

이후 고영욱은 큰 반성의 기미 없이 슬그머니 유튜브 복귀를 시사했으나, 싸늘한 여론은 물론 미성년자 성범죄자로서 계정 개설마저 제한돼 실업자의 삶을 한탄하며 살고 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