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장근석의 캔디 '허스키'의 존재가 공개되었다.
8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자신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가 러시아가 아닌 서울의 상암동에 있는 것을 알게되어 게임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지금 조금만 더 가면 상암동이다. 지금 배터리가 11%다. 상암동까지 가는데 통화가 계속되면 만나자"며 급속 만남을 제안해 허스키를 긴장케했다.
장근석은 "이렇게 되면 밟아야지"며 속도를 내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캔디 '허스키'를 만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장근석은 애닳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가까스로 상암동에 도착해 허스키를 당혹케했다.
장근석은 "실루엣 보인다 예쁘다 진짜 친누나 생긴것 같은 기분"며 허스키에게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배터리 2%가 남은 상황에 비밀 통화가 종료되는 모습을 보이며 '허스키'가 장도연이었음을 공개했다. 장도연은 "내가 알던 장근석이 아니었다 사람들이 편견에 사로잡혀서 볼 수 밖에 없어서 신경 쓴다고 했을때 진짜 가슴 아팠다 하고 싶은대로 더 하라고 말하고 싶었다"며 누나로서 장근석을 위하는 모습을 보이며 통화를 통해 두 사람이 많이 가까워 졌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