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뚜호 옹알이 시작! 네 가족 첫 백화점 외출까지! 수아의 단발 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은 잠에서 깬 아들 수호 군을 보며 말을 걸었다. 김소영이 계속해서 말을 걸자 수호 군은 옹알이를 하기 시작했다. 말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말을 못 하는 수호 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였다.
같은 시각 오상진과 딸 수아 양은 미용실에 찾았다. 오상진은 “머리 자르기 싫다더니 왜 마음이 바꼈냐”고 물었고, 수아 양은 “머리 단발로 자를 거다”라며 단호한 모습이었다. 이어 미용사가 “파마도 같이 할거냐”고 묻자, 수아 양은 고개를 내저으며 확고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수아 양이 머리를 감는 모습을 본 오상진은 “이제 아빠가 머리 감기기도 편해지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은 집으로 돌아와 칭얼거리는 수호 군에게 젖병을 물렸다. 이에 김소영은 “이제 150ml 나 먹죠. 젖꼭지 사이즈를 바꿨더니 잘 먹네. 다른 아기들은 지금 S 정도를 쓰고 있을 텐데 아빠 닮아서 성격이 급하신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것도 작아서 큰 젖병 사야 할 거다”라고 말하며 하루빨리 성장하는 아들의 모습을 실감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분유를 먹다가 잠든 수호 군을 데리고 백화점을 찾았다. 동생 유모차를 끌고자 노력하는 수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김소영은 “수아 단발이 너무 귀엽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후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수아 양은 누워있는 수호 군에게 뽀뽀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의 아들인데 왜 이렇게 예쁘죠”, “수호한테 퐁당 빠졌어요”, “수호는 인물이 보통이 아닌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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