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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찾아오지 마세요” 최강희, 스토킹 피해 호소

입력 2026-07-15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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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희 채널
사진=최강희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강희가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최강희는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모두가 보이는 글이기에 말씀드립니다’라며 정체 모를 이에게 스토킹을 받고 있음을 호소한 후 편지와 선물 등에도 단호한 거절 의사를 밝혔다.

최강희는 “글을 남기지 않으면 동의의 뜻으로 알고 차를 따라오겠다는 편지를 어제 확인했다”며 “며칠 전 저에게 말을 거셨던 분인 것도 알게 됐다”고 글을 남길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을 이야기했다.

이어 “성함은 밝히지 않겠다. 찾아오지 마세요. 무응답도 거절”이라며 “동의 없는 대화 시도, 기다리는 것, 따라오는 것 스토킹이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 악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해도 심리적 공포감 주는 행동임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방송국으로 전하는 편지와 선물 전달은 어렵게 됐다. 최강희는 “방송국으로 주시는 편지 선물도 이제는 받지 못한다. 소속사나 팬클럽 통해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며 “최근 계속되는 일들로(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현실과 구분이 안 되는 악몽도 꾼 적도 있다. 기도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말했다.

최근 예능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강희는 오는 9월 연극 ‘클로저’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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