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능력자들’ 이경규 “개그맨?가수의 80%는 행사로 먹고 산다”

입력 2016-09-08 2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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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경규가 축제에 임하는 연예인의 자세를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는 많은 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섭렵하고 있는 일반인 출연자에 연예인들과 축제의 연관성을 알리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개그맨, 가수의 80%는 축제로 먹고 살아요”라며 축제가 한창 많이 열리는 기간이 연예인들의 명절이라고 지적했다. 김성주는 이를 거들며 “긴장하셔야 합니다”라고 전하며 “저희도 나름 축제 전문가이기 때문”이라고 능력자에게 말했다.

부산 출신인 이경규는 곧바로 능력 체크에 들어가며 “부산 국제 영화제 이야기 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능력자는 “부산에 독특한 축제 많죠”라며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부산의 이색 축제로 듣기에도 생소한 ‘고등어 축제’를 언급했다. 이경규가 이에 심하게 동요하자 능력자는 “고등어 탈 퍼레이드를 한다”며 도로를 활보하는 고등어탈 퍼레이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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