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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BOOMPALA’·‘Irony’ 공연 영상 공개..극찬 쏟아졌다

입력 2026-07-15 1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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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쏘스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르세라핌이 인천 공연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무대를 공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BOOMPALA’는 처음 완전체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인트로에서 김채원이 LED 화면에 잡히는 순간 객석에서는 기다렸다는 듯 폭발적인 환호가 쏟아졌다. 김채원은 명상에 잠긴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장난을 치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진 공연에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화면을 통해서도 당시의 압도적인 분위기와 함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Irony’는 인천 공연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은 무대다. 베일리 펑크(Baile funk) 스타일으로 묵직한 베이스가 타격감 있는 비트와 어우러지는 노래다. 르세라핌이 콘서트 전부터 “퍼포먼스를 가장 공들여 준비한 곡”이라고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섬세한 완급 조절과 다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으로 시선을 끌었다. 절도 있는 군무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객석의 뜨거운 반응과 맞물려 이번 투어를 대표하는 명장면 중 하나가 완성됐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5일부터 일본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진행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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