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호프’ 조인성, 액션 직접 소화 “죽을만큼 찍어”..정호연 “총 1200발 쏴”

입력 2026-07-15 16: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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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호프’의 리뷰 메이킹이 공개됐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이번 영상은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현장의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치열한 고민과 끊임없는 노력을 거듭하며 '호프'​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과 교차 편집됐다.

황정민은 “마을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이 영화만이 가지고 있는 아주 묘한 부분이 있다”라고 전했다.

대부분의 강도 높은 액션을 CG의 도움 없이 직접 소화한 조인성은 “정말 죽을 만큼 찍었다. 그만한 결과물이 눈으로 확인이 됐다”라고 흡족해했다.

카체이싱부터 총격씬 등 다채로운 액션을 펼친 정호연은 “제가 1,200발을 쐈다고 한다. 너무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카메라 무브먼트가 '곡성' 때보다 훨씬 중요해서 카메라를 거의 멈추지 않고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호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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