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지성과 문소리가 시위로 동맹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분당 최고(수도권) 6.5%, 수도권 평균 5.8%, 전국 평균 5.4%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성과 문소리가 지하철 출구 유치 시위 현장에 나타났다. 박해강은 수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모인 한쪽 구석에 조용히 선 채 짜증이 잔뜩 섞인 얼굴로 영혼 없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장숙진은 시위대 중심에서 피켓을 높이 들고 목청껏 구호를 외치는 ‘열정 만렙’ 면모로 극과 극 대비를 이뤄 폭소를 일으킨다. 장숙진의 모습에선 오히려 긴장감이 느껴진다.
동대표 선거 경쟁 구도가 예고되던 두 사람이 한 시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모으게 된 사연이 궁금해진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아파트’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