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욕망의 덫’ 장서희, 욕망에 잠식된 얼굴..매서운 포스터

입력 2026-07-16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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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장서희가 욕망을 드러낸다.

오는 8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 극본 구지원)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이다.

장서희는 극 중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주미란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저 포스터에는 수많은 손에 둘러싸인 주미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주미란은 한없이 온화하고 헌신적인 모습 뒤에 야망을 감추고 있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는 주미란이라는 욕망에 잠식되어가는 인물의 ‘악의 기원’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라며 “수많은 손은 그녀를 둘러싼 욕망과 집착의 흔적이자 결국 자신을 옭아매는 탐욕을 의미한다. 자신만의 낙원을 완성하려 한 주미란이 결국 자신이 만든 ‘덫’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욕망의 덫’은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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