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솔로

로이킴, 케이스포 돔 입성한다..11월 21일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26-07-16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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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사진=DEUL
로이킴/사진=DEUL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케이스포 돔에 입성한다.

로이킴이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로이킴은 최근 공개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직접 공연 소식을 알렸다. 영상 속 그는 “나 다시 돌아온다. 꼭 하고 만다. 진짜 어마어마한 거 준비하고 있다. 다들 올 거지?”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화면에는 ‘11월 21일, 22일 KSPO DOME 로이킴 콘서트’라는 자막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수식 상승시켰다.

이번 KSPO DOME 입성은 로이킴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공연 성과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로이킴은 매년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때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5개 도시 전국투어 추가 좌석까지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압도적인 티켓 경쟁력을 과시했다. 공연마다 섬세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연출, 관객과의 진솔한 교감으로 호평을 받아온 그는 4년 연속 연말 공연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오며 대표 공연형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가운데 국내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체조경기장(KSPO DOME) 입성은 의미가 남다르다.

국내 정상급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KSPO DOME에서 로이킴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무대 연출을 집약한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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