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정수가 거제도에서 리센느를 우연히 만났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실제상황. 거제도 여행 중에 리센느 만난 욱정수. 오이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손녀와 함께 리센느 원이 덕에 핫플레이스가 된 거제도로 여행을 갔다. 박정수는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를 주우며 “내 것이 아니어도 치워야 한다”고 했다.
또 박정수는 바다를 보며 “수영복 모델을 해본 적 없다. 의상 모델을 많이 했다. 동대문에서 천을 끌어다가 맞춰입을 때다. 기성복이 있었던 때가 아니다. 카탈로그 모델을 많이 했다”고 추억했다.
박정수는 원이가 들렀던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그때 우연히 거제도를 다시 찾은 리센느가 식당으로 찾아왔다. 원이는 깜짝 놀라며 인사했다.
박정수는 “반갑다. 너희들이 거제시를 띄워줬구나. 너희들 때문에 여기를 왔다. 거제에서 ‘야호’를 해야 한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원이의 요청에 함께 ‘야호’를 했다. 원이는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고, 박정수는 “너희들이 정말 최고다”고 칭찬했다.
손녀는 “할머니 따라오길 잘했다”라며 기뻐했다. 손녀는 리센느와 사진을 찍은 것을 기뻐하며 “할머니랑은 언제든 찍을 수 있다”고 했다.
박정수 유튜브 제작진 역시 “어떻게 여기서 우연히 만나냐. 요즘 제일 핫한데, 선생님과 같이 만나서 좋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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