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부장’ 소지섭VS주상욱, 살얼음 대치..딸 위하는 마음은 똑같네

입력 2026-07-17 13: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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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소지섭과 주상욱이 독대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에서는 결국 다시 만난 김부장과 주강찬이 ‘살얼음 대치’를 벌인다.

김부장과 주강찬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단단하게 분노를 누르는 김부장의 모습에서 위기감이 느껴진다.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진 아빠 김부장과 딸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까지 주저하지 않았던 아빠 주강찬의 부성애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제작진은 “같은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김부장과 주강찬이 마침내 마주한다”라며 “소지섭과 주상욱이 완성할 숨 막히는 연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 현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김부장’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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