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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오랜만이야” 장위안, 혐한 논란 2년만 SNS 재개‥새 프로필 공개

입력 2026-07-17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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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채널
장위안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중국인 장위안이 2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

17일 장위안은 자신의 채널에 새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장위안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이야”라고 중국어로 글을 남겼다.

장위안이 SNS를 재개한 건 약 2년 만이다. 장위안은 지난 2024년, 혐한 발언을 쏟아내 논란의 중심이었다.

당시 장위안은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의견을 표했는데도 모든 일정이 취소됐다며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치고, 한국인의 조상은 모두 중국인이라고 말한 부분만 발췌해 전후 맥락이 생략됐다”고 주장했다.

또 한복에 대해서는 “중식 한복과 한식 한복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는 한국 방문 때 중국 한복을 입고 문화 교류를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 아이브의 ‘해야’ 뮤직비디오가 중국의 아픈 역사를 건드렸다며 “뮤직비디오에 유골로 가득 찬 벽과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대고 있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만인갱’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방문시 중국 황제의 옷을 입고 궁을 방문해 속국을 시찰하는 느낌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등 여러 혐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결국 장위안은 본래의 의도를 벗어나 기분을 해쳤다며 “항상 진심으로 바라는 바로는 이웃으로서 함께 하고 싶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한편 장위안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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