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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58% 신화” ‘파리의 연인’ 박신양X김정은X이동건, 20년 만에 한 자리 (‘미우새’)

입력 2026-07-19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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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사진=SBS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시청률 58% 신화 ‘파리의 연인’ 주역 김정은, 박신양, 이동건이 20년 만에 뭉친다.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들이 다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동건과 김정은은 ‘미우새’를 통해 드라마 이후 처음 마주 앉았다.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 촬영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결말 촬영의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으며 추억을 되새겼다.

오랜 기간 촬영임에도 아직 호칭 정리가 안 됐던 두 사람. 게다가 김정은은 “난 (동건에게) 좀 화가 났던 게 있다. 얘기해도 되냐”며 섭섭했던 속마음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20년 만에 털어놓은 김정은의 진심에 이동건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는데, 두 사람에게 벌어진 일이 궁금증을 높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파리의 연인’의 또 다른 주역 박신양과 깜짝 영상통화에 나섰다. 드라마 이후 20년 만에 처음 성사된 세 사람의 만남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정은과 이동건은 선배 박신양을 당황시키는 질문을 쏟아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정은은 박신양이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 명장면을 언급하며, 로맨티스트 같았던 박신양이 가사를 못 외워 보고 불렀던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이에 박신양은 어쩔 수 없었던 상황임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들의 만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동건과 김정은이 듀엣 프로젝트에 나선 것. 이들은 저작권협회 등록곡만 200곡이 넘는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를 만나 듀엣곡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이 선보일 듀엣 신곡과 유명 작곡가 겸 탑가수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파리의 연인’ 삼인방의 만남은 19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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