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설이 김대명에게 벗어나기 위한 ‘얼음 위 도주 레이스’를 펼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5회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공조했던 이수형(박병은 분)의 죽음 뒤 홀로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의 정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하며 사건을 추적했다.
그리고 이때, 고세윤(이설 분)은 노만희에게 모래시계를 투척하며 탈출을 시도했다.
19일(오늘) 방송될 6회에서는 김대명이 감금방을 뛰쳐나가 얼어붙은 호수 위로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이설을 뒤쫓는 ‘극한 도주 레이스’가 펼쳐진다. 극 중 고세윤은 쓰러질 듯 휘청거리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얼음판 위를 내달린다.
반면 노만희는 고세윤이 던진 모래시계로 인해 피를 흘리면서도 싸늘한 표정으로 고세윤을 끈질기게 뒤쫓는다. 이때 김대명은 고세윤의 탈출 시도에 광기가 폭발한 노만희의 예측할 수 없는 감정을 잔혹한 미소로 표현해 소름 돋는 공포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에 이설은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심정으로 탈출한다. 얼음판 위를 달리는 두 사람의 극명한 대비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들 ‘결혼의 완성’ 6회는 19일(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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