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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예솔이 잘 컸네” ‘더글로리’ 박연진 딸 오지율, 정변 근황 화제

입력 2026-07-20 1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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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빠더너스’ 캡처
유튜브 ‘빠더너스’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에서 박연진(임지연 분)의 딸 하예솔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오지율의 훌쩍 큰 근황이 화제다.

오지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 공개된 ‘기세로 다 씹어먹는 맑눈광 퀸 조여정 유튜브 적응시켜 주기 | 입금 바랍니다 EP8(완결) 조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에서 오지율은 ‘더글로리’에서 부녀사이로 호흡을 맞췄던 정성일과 오랜만에 한 프레임으로 재회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때 오지율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오지율은 이날 조여정의 조카로 등장했다.

조여정은 “13살 조카와 친해지고 싶다”며 “예전에는 ‘이모 좋다’고 했는데 요즘은 사춘기가 온 것처럼 낯을 가린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 주러 과거 작품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정성일이 등장한 것.

유튜브 ‘빠더너스’ 캡처
유튜브 ‘빠더너스’ 캡처

오지율을 마주한 정성일은 묘하게 기시감이 드는 오지율을 보며 놀래하는 컨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일은 오지율을 보자마자 자신이 들고 있던 트레이를 떨어뜨렸고 이후 마주 앉아서 “그러니까 네가 예솔? 아니 Yes or No로 대답해 줄래?”라고 말했다.

이후 정성일은 딸을 바라보듯 오지율을 향해 다정하게 “조여정 이모와 함께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지율은 “딱히 없다. 내년에는 중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해서 이모랑 놀 시간이 없다”라고 덤덤하게 말해 훌쩍 큰 근황을 실감케 했다.

실제로 오지율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다. ‘더글로리’는 2022년 작품으로 공개된 지 4년의 세월이 흘렀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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